sk바이오팜 주가 전망 알고 투자하자

sk바이오팜

sk바이오팜 주가 전망

요즘 국내 백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시점인데요.

요즘 코로나 시기인만큼 재테크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식 투자를 하시거나, 온라인 사업을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온라인으로 하실 경우 법인 개인 사업자 차이를 확인하시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미래 산업 전망이 있는 종목에 포함된 SK바이오팜의 핫핫 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k바이오팜

SK바이오팜 기업이 일본 오노약품에 5800억 규모의 뇌전증 질환 신약 기술수출을 했는데요.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질환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일본 내 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오노약품공업과 기술수출 계약 체결을 통한 계획 전략 제휴를 맺었다고 10월 13일 밝혔습니다. 이에 뇌전증 질환에 대한 희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하여 작년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허가 받은 성인 대상 부분 발작 치료제인데요.

SK바이오팜과 오노약품공업은 일본에서 추진했던 세노바메이트의 임상 3상 시험 그 이후 연구 개발과 제품 승인에 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SK바이오팜이 요즘 국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3개국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임상 3상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K바이오팜 주가는 지난주 기준 1%정도 상승하여 153,00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에는 락업이 해지되면서 MSCI지수 편입 가능성이 높아지면 주가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분석됩니다. 뇌전증 질환 신약은, 이에 따라 미래 산업 전망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락업이란?

의무보유확약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SK바이오팜이 공모주로 상승하면서 엄청난 수익률을 보이자, SK임원들이 자사주를 팔기 위해 회사를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주가가 급상승한 상황에서 회사를 퇴사하면서까지 주식을 판다면, 우수한 인력들이 빠져나가잖아요?

 

이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일정기간 공모주를 소유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되는 것은 외국기관, 외국인들은 쉽게 팔아버릴 수 있는데, 국내의 투자자들은 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인들만 차익실현을 하기위해 돕는 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많은 질환으로 인해 바이오주는 상승할 전망이라 더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SK바이오팜 주가 변동

SK바이오팜은 7/2 정식으로 코스피 시장에 주가가 반영되었습니다. 확실히 상장된 기업들이 가치는 높은데요.

첫날 98,000 게시하여 다음날 165,000원, 그 다음날 214,500원까지 오르면서, 따상을 한 뒤에 상한가를 계속 기록했던 주식으로 코스피 역대 최초라고 합니다.

 

가격 제한폭이 30%설정되었지만, 코스피 상장일에 따상(공모가 2배 오른 후에 연속 상한가)를 올리면서 다음날도 포함해 상한가를 친 것이 SK바이오팜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153,500원 까지 주가가 떨어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가지는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에 느끼는건데, 주로 상장된 회사만 보고 있었지만, 비상장된 회사도 틈틈히 공부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곧 상장 될 비상장 회사를 보면서 미리 공부해두면 향후 이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해 남들보다 먼저 정보를 얻게 되어 투자 하기가 수월해집니다. 또한 거래시 장외 거래 방법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키움 미국 주식을 매수하려고 대기하고 있는데, 향후 성공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3개월 된 추세라서 언제든 변동할 수 있는데, 처음 상장한 시초가와, 고점이 향후에 기준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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